지난 8월 12일 시민공감에서

남원시 오픈 테이블이 진행되었습니다.
남원에서는 자원순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어요.

자원순환을 위해 활동하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남원시 실정에 대해 자세히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그 현장을 사진으로 보시죠~!

오늘 남원 오픈테이블 진행을 맡아주실 박형웅 퍼실리테이터님이십니다!

각 단체에서 하는 활동과 활동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을 발표하는 중이에요!

모두 경청과 메모하는 모습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나온 큰 문제점 3가지!!

  1. 거점공간 부족
  2. 네트워크 조직 부족
  3. 인식개선 필요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과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는 거점 공간 마련과 자원순환 네트워크 조직

이 두 가지 해결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늦게까지 참여해주신 남원대표자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남원시 지역문제 해결하는 그날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