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비자정보센터,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민관토론회 개최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전북소비자정보센터(소장 김보금, 이하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28일 전주시와 전주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장례식장 다회용기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김보금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소장, 한승우 전주시의원, 이성순 전주시 청소과장, 고은하 전주지역자활센터장, 조장호 한국전기안전공사 차장, 지규옥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무국장, 서정수 온고을장례식장 실장, 김형순 소비자전문모니터 회장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향후 전주시, 전주지역자활센터 등과 함께 장례식장, 카페 등 다회용기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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