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대상 ‘청년 잇 수다’ 포럼 개최

전북도는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하 전북지플) 의제 중 하나인 ‘자립준비청년 내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잇 수다” 청년포럼을 21일 전주시 사회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송승용 도의원, 서난이 도의원, 김세혁 전주시의원, 장성관 학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한동숭 전북지플 총괄책임교수, 전숙영 희망디딤돌 전북센터장, 청년이끔 등 50여명이 함께했으며, 청년 활동가들과 관계를 잇는 ‘청년 인(in) 마을’ 사업의 진행 성과가 보고되었다.

1부에는 황은주(학산종합사회복지관) 부장이 “청년을 위한 청년들의 관계잇기 필요성“에 대해 학산복지관 사례와 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제안했으며, 김세혁 시의원은 전주시 청년정책과 방향에 대해 전달했으며, 전숙영 센터장은 “보호종료아동청소년 전담기관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에 대해 발표했다.

자세한 보도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