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타는 버스시민연대
- 문제인식: 도시의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는 주요 원인이 자동차 증가에 있다고 생각함. 대중교통 즉 버스 이용의 활성화 방법 모색을 위해 이동패턴을 조사하여 분석함
- 프로젝트 목표: 전주시 생태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버스-자전거-보행 연결)
- 실험 키워드 / 핵심의제: 탄소중립생태교통, 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 생태교통
- 발견한 사회문제
– 대중교통인 버스이용자는 계속감소하고 있음
– 전주시 현재 시내버스 수담분담률은 18.6%임
– 자전거 분담률은 2017년 2.4% -> 2020년 1.3% 감소
- 의제발굴 (문제정의)
– 15분 이하, 4km이하의 이동에 적절한 수단은 자전거와 도보임
– 출퇴근, 통학 시 정류장까지 도보로 15분이면 이용에 장애요인이 됨
– 생태교통순환시스템이 필요함
– 시내버스노선개편으로 인한 불편이 생기는 지역과 연계
- 지역자원조사
– 대면 설문조사 진행(생태교통이동패턴조사)
– 자전거 거치대 위치 조사
– 버스정류장 조사 - 다양한 분야 연계 및 협업
– 시민사회 : 함께타는버스시민연대 54개
– 행정 :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 완주군 시민교통과
– 기업 : 5개의 운송업체
– 기관 : 전북연구원,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 - 향후 계획
– 생태교통순환시스템 마련을 위한 다양한 실험
– 버스와 자전거 연결, 버스와 PM의 연결, 버스와 자전거, 보행의 연결 등 다양한 이동 수단과 연계를 모색하여 생태교통체계를 마련
- 자원 연계 실적
– 함께타는 버스 시민연대 54개 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2회)
· 집행위원회 2회(9월, 10월)
· 전주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 및 노선안 최종 확정
· 버스시간표 작성 논의
· 개편시기 확정 논의
· 시내버스 노선개편 홍보 방안 논의
– 전주_완주시내버스노선개편상생협의회(4회)
· 9월, 10월 2회 진행
· 시내버스 노선안 최종 확정
· 시간표 논의 회의(2회)
– 행정연계(8회)
· 전주시 버스정책과
버스노선안 확정을 위한 간담회 진행 (2회)
버스노선개편시기, 홍보방안, 시간표작성논의
· 전주시 자전거정책과
자전거 정류장 조사 및 버스 자전거 환승체계마련 논의
· 완주군 : 버스노선개편 시기 결정논의
– 생태도시 민관협력기구 생태교통협의회(2회)
생태교통시민행동(1회)
– 전북연구원(2회) 설문 문항 구성 및 자문
– 전주시 버스 운송업체(3회) 노선안 확정 및 버스시간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