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 누구나 쉽게 디지털을 활용하도록 배우고 함께 실험하는 프로젝트

2019 사회혁신 리빙랩 프로젝트

EDED

EDED는 지역에서 청년들이 모여 대안문화를 만들어가는 팀으로,
밀레니엄 세대들이 미래 세대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디지털 도구 활용 교육을 기획,운영합니다.

일상 속에서 발견한 문제

  •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는 지역의 기술력
  • 상대적으로 공급이 적은 지역의 디지털 교육의 장
  • 디지털 도구의 활용 경험이 적은 지역의 청년, 주민

1) 스터디, 취업, 업무 효율성을 업그레이드시키는 ‘스마트워크 교육’

  • 취업 준비, 업무 자동화 등
    실질적 활용 방안 교육 및 응용 방안 전달

2) 액션 러닝 형태의 교육과 워크숍으로 디지털 도구 활용 전문가 및 커뮤니티 육성 진행

  • 변호사가 알려주는스마트워크 적용법, 1 인 미디어 활용 SNS 흥보 마케팅,
    프로일잘러(일 잘하는 사람)의 스마트워크 사용법
디지털 활용 교육 횟수교육 참여자 수강사자 수
91375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

A: 발달된 기능들로 편하게 일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더 편리한 것이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배워 보니 신세계가 열린 것 같다.

B: 여러 구글 앱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사례를 통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

C: 주변에 있는 친구나 동료에게 추천하고 싶은 수업이었다.
배워 두면 두고두고 빛이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준비한 사람들의 이야기

EDED 에게 리빙 랩은 살아 있는 교실 이다.
최초의 문제 정의 단계 에서 작성했둣이,이미 보편 화된 디지 털 도구를 활용해서 일반 전주 시민, 청년, 기업 재직자, 청년 창업가들이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와 코칭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 되었다.
지난 4개월간 9회가 넘는 교육 및 코칭, 그리고 교육 참가자들과의 피드백 및 네트워킹을 통해
우리의 기획 및 교육 내용이 지역사회 에 새로운 문제를 해결 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일반 시민들이 디지털 도구를학습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기호기,
콘텐츠 제작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